연혁
연혁
대한안과학회 부산지회 역사
1959년 10월 19일 부산대학병원 원장실에서 창립총회 / ‘대한안과학회 부산지회’ 출범
- 초대회장으로 박병국선생님 선출
- 1956년부터 부산지역내 안과 의사들의 비정기적인 친목모임이 모태가 됨 (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, 제3육군병원 군의관, 몇몇 개업의들이 참여) 김상용, 김광업, 김용태, 이일교, 홍계후, 이여춘, 김장우, 박병국, 지기업
1959
- 11.02
- 제1회 학술집담회 개최 / 부산대학병원 원장실
- ‘ a-chymotrypsin의 사용에 대하여 ’ 박원식 원장님
- ‘ Cavernous sinus thrombosis의 1례 보고 ’ 박병국 선생님
1965
- 12.16
- ‘ 부산안과지부’ 개칭
1972
- 12
- ‘ 대한안과학회 경남지회’ 로 개칭
1978
- 12
- ‘ 이사장제도 신설 → 초대 이사장 구완헌 선생님 취임
1981
- 12
- 경남지회가 독립, 분리 되면서 ‘대한안과학회 부산지회’로 개칭
1995
-
개원의 협의회 (한빛회) 발족 → 약 5년간 활동
- - 콘텍트렌즈 합병증 사례 모집 후 대시민 홍보, 의보청구 표준화 등 많은 활동
- - 세극등 현미경 취급 안경원 고발
2004
- 12
- 지회 내 윤리위원회 설치
2005
- 11.24
- 400회 학술집담회 개최
2019
- 02
- 대한안과학회 부산지회 → '부산안과학회'로 개칭
2022
- 08.27
- 500회 학술집담회 개최
2023
- 02
- 현재까지 502회의 학술집담회 개최
- ※ 현재 부산지역 및 인근 김해, 양산, 밀양 등 안과전문의 240여명으로 구성